“원정도박 때문에 이혼?”… 현빈·손예진 출산 5개월만에 무슨일이?

“원정도박 때문에 이혼?”… 현빈·손예진 출산 5개월만에 무슨일이?

_원정도박 때문에 이혼__... 현빈·손예진 출산 5개월만에 무슨일이_
사진=현빈 인스타그램, 손예진 인스타그램

최근 현빈·손예진 부부와 관련된 원정도박과 이혼설에 대한 가짜 뉴스가 모두 종식됐다. 또한 현빈과 손예진이 같이 일본으로 갔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4일 현빈 소속사에 따르면 그는 지난 10일 일본에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빈이 일본에 방문한 이유는 그가 엠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이탈리안 브랜드 로로피아나의 ‘현빈 스페셜 에디션’ 프리뷰 행사에 참여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 아내인 손예진도 같이 동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가 일본에 방문한 10일 하네다 공항은 현빈을 환영하기 위한 팬들로 가득찬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현빈이 일본을 방문한 것은 2017년에 있었던 팬미팅 이후 5년만이다. 많은 팬들로 인해 안전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공항 측에서는 별도의 퇴출로를 통해 팬들과 인사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다고 한다.

이번 환영 인파를 보면 현빈은 현재 그의 아내인 손예진과 같이 촬영한 tvN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의 흥행 덕분에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음을 증명했다고 볼 수 있다.

현빈·손예진 이혼설 종결

현빈·손예진 이혼설 종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현빈과 손예진이 일본의 한 호텔에서 같이 목격돼 큰 화제가 됐다.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현빈과 손예진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이 확산되면서 큰 관심을 모았었다. 이와 관련해 손예진 소속사에서는 지난 14일 “손예진이 일본 여행을 갔으며, 현빈과 동행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현빈과 손예진이 같이 출국을 한 것은 손예진이 아들을 출산하고 5개월 만이다. 오랜만에 함께 출국한 것이기 때문에 많은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예진과 현빈은 2018년에 개봉한 영화 ‘협상’에서 처음 만났고, 2019년 tvN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으로 연인이 됐다. 두 사람은 지난 해 11월 아들을 얻었다. 이는 결혼 8개월 만인 것으로 알려졌다.

손예진 현빈 결혼 1주년 미공개 사진 공개
사진=손예진 인스타그램

지난 3월 31일 손예진은 결혼 1주년을 기념해 “1st Anniversary”라며 미공개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멋진 흰색 슈트와 아름다운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는 두 사람이 함께 손을 잡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을 보면 보는 이들도 미소가 지어질 정도로 멋지고 아름다운 모습이다.

손예진은 현재 육아에 집중하고 있어 자신의 근황을 오랜만에 팬들에게 전한 것이다. 또한 유튜브에서 확산됐던 가짜뉴스와 루머들을 간접적으로 부인한 것으로도 풀이된다. 이를 본 팬들은 그녀를 응원했다.

손예진·현빈 가짜뉴스에 강력하게 대응하려나?

최근 손예진과 현빈은 가짜 뉴스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었다.

현빈 손예진 이혼 가짜뉴스
사진=유튜브

해당 가짜 뉴스는 지난 3월 15일에 한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으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영상은 ‘현빈 손예진 결혼 6개월 만에 이혼..충격이네요!’라는 제목의 동영상이였다.

영상 내용을 보면 현빈이 필리핀 마닐라에서 도박으로 인해 150억 원을 날렸고, 손예진이 봐주고 봐주다 결국 이혼을 선언했다는 말도 안되는 내용이였다.

더 충격적인건 현빈의 도박빚 때문에 손예진의 강남 빌딩 5채가 날아갔다는 것이다. 또한 현빈을 마닐라에서 봤다는 목격담들도 나와 이러한 루머가 진짜인 것처럼 포장된 것이다. 이로인해 현빈과 손예진은 연예계에서 초고속으로 이혼한 부부로 남게 됐다는 허무맹랑한 주장의 영상이였다.

해당 유튜브 채널을 보면 이번 뿐만이 아니라 지난 3월 14일에도 손예진과 현빈의 이혼에 대해 다뤘었다. 해당 채널에서는 현빈과 손예진이 4월에 이혼할 예정이라고 주장했다. 현빈이 손예진 몰래 주식을 하다가 30억 원을 손해봤다는 주장을 했다. 자신의 주장이 사실인 것처럼 보이기 위해 해당 채널은 ABC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의 화면 일부를 붙이기까지 했다. 또한 미국 생방송에 나온 내용이라고도 우겼다. 

이러한 가짜 뉴스를 막기 위해 손예진과 현빈 소속사는 “적법한 조치를 취한 예정”이라고 밝히며 강력 대응을 시사했다.

가짜 뉴스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인기가 있기 때문인 것이고, 이번 일본 동행으로 인해 둘 사이의 루머는 완전히 종식된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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